안녕하세요 해짜리입니다. 이번에 가수 태연이 광고하는 모바일게임인 검과마법을 새로 시작하게 됬습니다. 요새 모바일 게임 대표모델들이 장난이 아닌것 같아요. 이병헌부터 시작해서 유아인, 장혁, 태연까지 모바일 게임시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것 같아요. 일단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시작할 때 가장 고민하는것이 캐릭터/직업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검과마법에서는 어떤 직업이 각광받고 있는지 알아볼게요.



우선 1순위 직업은 마법사입니다. 캐릭터자체가 원거리에 특화되어 있기때문에 퀘스트깨기도 편하고 현재 많은 유저들이 추천하고 있는 직업입니다.

2순위 직업은 로그입니다. 시원 시원한 스킬때문에 마법사 다음으로 찾는 직업이 로그라고 하네요.

3순위 직업은 워로드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4순위는 댄스입니다. 4위지만 캐릭터가 이쁘다는 장점이 있어요.



제가 봤을 때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들은 밸런스 패치를 하기 전에 게임을 접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시작은 항상 쎄고 편안한 캐릭터를 추천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마법사를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사진 출처 : 조선일보]



레벨업 공략을 살짝 적어보겠습니다.


1레벨~20레벨

처음 듀토리얼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물흐르듯 20레벨까진 찍을 수 있습니다.


20레벨~30레벨

20레벨부터는 메인퀘스트와 일일퀘스트를 깨주면서 화면에 뜨는 정보들을 클릭하면서 현상금, 영혼의땅을 가다보면 금방 30레벨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30레벨~40레벨이상

처음 30레벨을 찍고 고민하는분들이 상당히 많이 계실거예요. 이제 퀘스트도 없는데 앞으로 무엇을 해야하나. 결국 하는수없이 필드사냥을 해야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퀘스트 깰때보단 덜 오르는것 같지만 할게 없으니 인내하면서 필드사냥을 하다보면 어느새 40레벨이 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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