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짜리입니다. 미니언즈 바나나송의 열풍이 지나간지 1년정도 된 것 같은데 어제 무한도전을 시청하던 도중 심형탁씨가 미니언즈 뚜찌빠찌뽀찌 라는 노래를 직접 번역하셔서 노래부르는데 엄청 순수하면서도 귀엽더라구요. 이상한 4차원 매력이랄까. 심혁탁씨가 미니언즈의 노래를 부르면서 갑자기 미니언즈의 바나나송이 생각나서 이렇게 포스팅하게 됬어요. 미니언즈는 어쩜 저리봐도 이리봐도 귀여운걸까요. 볼 때마다 미소짓게 하는 바나나송 지금 바로 감상하세요.

 

 

미니언즈 바나나송 가사

 

바 바 바 바 바나나

바 바 바 바 바나나

바나나아아

포테토나아아

또까리 노포타토리 까니발로 바니까노지까

바 바 바 바 바나나

요 플라노후 라빠노노투

마 바나나 라까무삐딸라무

바나나! 바바- (바 바나나)

포테토오오!!

또까리 노포타툴리 까니빠로 바니까노지까
바 바 바 바 바나나아~

 

 

요즘 미니언즈 노래를 개인기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분들도 많으신데 미니언즈의 바나나송이 중독성이 하도 심해서 저는 하루종일 들은적도 있답니다. 바나나 바바나나~ 바나나나아아아아~ 이 부분만 혼자서 미친듯이 부르면 재밌기도 하구요. 미니언즈의 인기가 좋아지니까 각종 미니언즈 상품이 나오더라구요. 가방,양말,필통 등등 정말 많이 나오고있는데 가끔가다 보면 저도 사고싶은 충동이 솟아오를때가 있답니다. 그럼 이쯤에서 귀여운 미니언즈들 한번 볼까요.

 

 

 

 

 

미니언즈들 정말 귀여운것 같아요. 혹시라도 영화 미니언즈 안보신분 계시면 이 기회에 한번 꼭 봐보세요. TV에서도 광고를 많이 하고 제 지인분들도 보고싶다고 하는분들이 많이 계셔서 저도 근래에 보게 됬는데 귀여운 캐릭터들이 하는 액션, 황당하면서도 재밌는 스토리때문에 자동으로 미소가 지어지게 될거예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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