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짜리입니다. 오늘은 국내 게임제작팀 Team EL이 제작한 쯔꾸르 게임인 잡화점 타이쿤 플러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BJ머독님이 플레이 한 게임으로도 유명한데 할거없을 때 심심풀이용으로 하면 좋다는 평이 많은 게임입니다. 잡화점 타이쿤 플러스는 판타지 상도 시물레이션 단편 게임이며 4가지 엔딩이 존재합니다.
잡화점 타이쿤 플러스는 용사, 마법사들을 위해 만들어진 상점을 2주간 운영하는 타이쿤 게임입니다. 게임에는 각각의 직업과 역할이 존재하는데요. 용사는 괴물을 잡으면 되고, 촌장은 퀘스트를 주면 되고, 잡화점 주인은 물건을 잘 팔면 된다는 역할이 존재하죠. 플레이 타임은 총 2주(14일) 동안 진행됩니다. 아이템만 잘 팔면되는 규칙인데도 해보면 의외로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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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아 영업 결과입니다. 처음 플레이 해보는거라 전체적으로 재고가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평판이 나빠졌네요. 게임 안에서 상점 홍보, 인테리어 공사 등 여러가지 시스템들도 있지만 처음에는 재고들부터 확실하게 쟁여두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발주와 투자, 영업만 잘하면 되기 때문에 정말 간단한 게임이지만 한번 빠지게되면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는 타이쿤 게임입니다. 심심할 때 한번씩 플레이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다른 정보로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