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짜리입니다. 최근 해외 여행을 갔다와서 포스팅을 약 2주간 못했네요. 오늘부터 또 열심히 달려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리니지M 스톰샷 드랍 사냥터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리니지M 요정을 키우다보면 절대적으로 필요한 스킬북이 바로 스톰샷입니다. 수요는 많고 공급이 별로 없다보니 가격도 어마어마한데요. 모든 서버 평균 2000다이아 이상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싸기 때문에 요정을 키우는 유저라면 스톰샷을 구매하는것보단 직접 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바로 리니지M 스톰샷 드랍 몬스터와 사냥터 추천을 해드리도록 할게요!
이번 패치로 인해 아덴 대륙 34. 풍룡의 둥지에 출현하는 블루 하피에게만 드랍되던 스톰샷이 다크 엘프 계열이 추가되면서 아덴 대륙 31. 야만의 숲지대에 출현하는 다크 엘프와 아덴 대륙 11. 아덴 집시촌에 출현하는 정예 다크 엘프에게도 스톰샷을 얻을수 있게 됬습니다.
스톰샷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보자면 지속시간은 960초이며 원거리 데미지를 6, 명중률을 3 증가시켜줍니다. 딱봐도 요정에게는 완전 꿀인 스킬이죠. 그럼 리니지M 스톰샷 드랍 사냥터를 추천해드리도록 할게요. 스톰샷을 캐기위한 경쟁은 치열하지만 하나만 캐도 한방에 서민에서 부자가 될 수 있으니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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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위에서도 말했듯이 이번에 다크 엘프 계열이 추가됨으로써 다크 엘프와 정예 다크 엘프가 출몰하는 지역이 스톰샷 드랍 사냥터로 급부상했습니다.
아덴 대륙 31. 야만의 숲지대는 텔레포트를 통해 바로 이동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최근 리니지M 스톰샷 드롭 지역으로 많이 알려지기도 했고 일반 퀘스트와 싸이클롭스 지역이 겹쳐서 다크 엘프를 보더라도 잡기 어려워 별로 추천하지 않는 지역입니다. 스톰샷을 캐려면 아덴의 집시촌 1-1이나 1-1에 사람이 많다면 1-2로 올라가 사냥하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