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짜리입니다. 오늘은 피파온라인3 433전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해당 글은 피파온라인3 인벤 잠자리모텔님의 글과 사진을 인용해서 작성하는 글임을 밝힙니다.
이번 체감 패치 이후 최적화된 전술을 찾다가 쓰게 된 역습형 433전술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먼저 체감패치 이후 바뀐점에 대해 짚고 넘어가보도록 할게요.
1. 큐떡과 W쓰루패스를 통한 침투가 좋아졌습니다. 다시 라인깨기 히든이 생겨야할 정도로 대침투시대가 열렸죠. (반대의 경우로 해석하면 수비시 상대의 침투에도 굉장히 취약해졌습니다.)
2.전체적인 스텟 하향으로 개인 드리블 및 지공시 티키타카가 하향되었습니다. (Q부스터 하향 및 큰 바디페인팅, 스쿱턴시 볼 간수능력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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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바로 433전술로 넘어가보도록 할게요.
피파3 프로게이머 정재영이 패치 후 강추하는 3가지 포메와 전술 영상
이번 패치 후 피파온라인3 프로게이머 정재영 선수가 본인에게는 맞지 않지만 대다수 일반 유저들이 사용하기에는 가장 적합하다고 자부한 포메이션입니다.
공격시에는 공미가 사실상 CF역할을 하며 공격을 전개하고 수비시에는 두 명의 수미를 두어 탄탄한 수비를 합니다. 두 수미는 공격시에도 활발한 오버래핑을 합니다. 4백의 수비라인은 최대한 수비적으로 라인을 유지하며, 폴백 또한 확실한 역습이나 급박한 상황이 아니면 오버래핑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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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과 함께 설명드리겠습니다.
공격
전개의 수치가 모두 최대입니다. 공격시 수미 또는 공미가 침투하는 공격수들에게 과감하게 큐떡 및 쓰루패스를 해주며 1:1 찬스를 만들어줍니다. 윙어가 측면으로 침투할 시 대각 슛이나 크로스상황 또한 자주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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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먼저 고점자 분들이 항상 지키려고 하는 두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상대의 큐떡각을 내주지 않는것과 전방에서부터 압박 및 패스 길 차단이 활발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패치 후 1번을 지키면서 2번까지 함께 구현하기 위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낸 수비 전술이 위 사진에 나와있습니다.
기본적으로 4백라인은 라인을 지키며 지키는 수비를 합니다. 그러면서도 압박을 활발히 하기위해서 양쪽 윙 포워드와 공미부터 전방압박에 가담합니다. 그동안 수미가 라인을 내리는 시간을 벌어주며 수비라인을 완성하고 상대가 들어올수록 차례대로 수미의 압박 또는 폴백의 압박, 그러면서 최종적으로는 계속적인 커서변경을 통해 한명의 센터백은 패스 길 및 라인을 차단하고 나머지 한명이 최종컷팅을 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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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참여도
ST : 3/1
LW,RW : 3/1,3/2 (전방 압박 및 윙어의 수비가담을 위한다면 3/2도 괜찮다고 생각함)
CAM : 2/2,3/2 (공미는 공격 수미 모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수참 2를 추천)
LDM,CDM : 1/2,2/3
LB,RB,CB : 최소의 공참, 최대의 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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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TIP!
양쪽 윙어가 발을 정발로 놓을지 약발로 놓을지 고민하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파악한 후
정발=크로스 플레이나 윙어의 중앙 침투가 활발할 시
약발=윙어의 측면 침투로 대각슛 및 ZD슛을 노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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